
3줄 요약
1. 한국은 온라인(재택) 응시가 안 되고, Pearson VUE 시험장에 직접 가서 봐야 해요.
2. 한국어 시험은 없어요. SY0-701은 영어·일본어 등 5개 언어, SY0-801은 출시 시 영어만 예정이에요.
3. 순서는 바우처 구매 → 계정·예약 → 당일 신분증 2개 → 합격 후 3년마다 CE 갱신이에요.
CompTIA Security+ 응시 방법을 처음 찾아보면 영어 안내문, 시험 코드 두 개, 바우처라는 낯선 단어가 한꺼번에 나와서 막막해요. 특히 한국에서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외 후기와 조건이 달라서 그대로 따라 하면 곤란한 부분이 있어요.
이 글은 한국에서 처음 응시하는 분이 순서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. 시험 구성, 응시 방식, 바우처, 예약, 신분증, 재응시, 인증 유지까지 표로 정리하고, 마지막에는 SY0-701과 SY0-801 중 어느 쪽을 볼지 판단 기준도 담았어요.
Security+ 시험 구성 한눈에 보기
Security+는 CompTIA의 보안 입문 자격증이고, 시험 운영은 Pearson VUE가 맡고 있어요. 현재 시험은 SY0-701(V7)이고, 차기 버전 SY0-801(V8)이 2026년 11월 17일 전후 영어로 출시될 예정이에요.

| 항목 | SY0-701 (현행) | SY0-801 (차기) |
|---|---|---|
| 상태 | 응시 가능 | 2026년 11월 17일 전후 출시 예정 |
| 문항 수 | 최대 90문항 | 최대 90문항 |
| 시간 | 90분 | 90분 |
| 합격 점수 | 750점 (100~900점 척도) | 750점 (100~900점 척도) |
| 문제 유형 | 객관식(단일·복수 선택) + 실기형(PBQ) | 객관식 + 실기형(PBQ) |
| 제공 언어 | 영어, 일본어, 포르투갈어, 스페인어, 태국어 | 출시 시 영어만 |
| 은퇴 | 2027년 예정 | 출시 후 약 3년 예정 |
PBQ는 performance-based question의 줄임말로, 보기만 고르는 게 아니라 상황을 보고 직접 설정하거나 배치하는 실기형 문제예요.
시큐리티플러스 한국 응시, 먼저 알아둘 두 가지
1. 한국은 온라인(OnVUE) 응시가 안 돼요
CompTIA 시험은 원래 시험장 방문 응시와 OnVUE 온라인 원격 감독 응시 중 고를 수 있어요. 그런데 CompTIA 공식 도움말에는 온라인 응시가 불가능한 국가 목록이 있고, 여기에 한국(South Korea)이 포함돼 있어요.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온라인 응시 불가 국가 | 중국, 쿠바, 이란, 북한, 한국, 슬로베니아, 수단, 시리아 |
| 한국 거주자 응시 방법 | Pearson VUE 시험장 방문 응시 |
| 시험장 찾기 | 예약 단계에서 국가를 Korea, Republic of로 선택 후 검색 |
국내 시험장 목록은 예약 화면에서 직접 검색해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.
2. 한국어 시험은 없어요
SY0-701의 제공 언어는 영어, 일본어, 포르투갈어, 스페인어, 태국어예요. SY0-801은 출시 시 영어만 제공되고, 다른 언어 일정은 공식 페이지에 아직 안내돼 있지 않아요.
결국 한국 수험생은 영어로 응시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게 현실적이에요.
CompTIA Security+ 응시 방법 5단계 따라 하기
CompTIA Security+ 응시 방법은 크게 다섯 단계예요.

1단계. 바우처 구매 (Security+ 시험 비용)
바우처는 시험 응시권이에요. CompTIA 공식 스토어에서 살 수 있고, 예약할 때 신용카드로 바로 결제하는 방법도 있어요.
| 항목 | 내용 | 비고 |
|---|---|---|
| 정가 | USD 439 (미국 기준) | 교육업체 자료 기준,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 |
| 재응시 포함 번들 | USD 579 (미국 기준) | 교육업체 자료 기준,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 |
| 유효기간 | 구매일로부터 12개월, 연장 불가 | 공식 스토어 안내 |
| 사용 제한 | 구매 국가·통화 기준 제한 있음 | 공식 스토어 안내 |
| 재응시 바우처 | 번들 상품에서만 제공 | 공식 스토어 안내 |
| SY0-801 가격 | 아직 공식 발표 없음 | 출시 후 확인 |
가격은 2026년 5월경 인상됐다는 교육업체 자료가 여러 곳에서 일치하지만, 공식 스토어 금액을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. 국가를 한국으로 선택했을 때 표시되는 통화와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결제 전에 공식 스토어에서 꼭 확인하세요.
특히 주의할 점은 유효기간이에요. 바우처를 쓰기 전에 해당 시험이 은퇴할 수 있다고 공식 스토어에 안내돼 있어서, 어떤 시험 코드용 바우처인지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.
2단계. CompTIA 계정 로그인 후 Pearson VUE로 이동
공식 안내 기준으로 예약은 대략 이런 순서로 진행돼요. 버튼과 메뉴 이름은 화면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.
| 순서 | 할 일 |
|---|---|
| ① | CompTIA 계정 로그인 |
| ② | 시험 관리 메뉴에서 일정 예약 선택 |
| ③ | 프로필 정보 확인 (영문 이름 점검) |
| ④ | Pearson VUE로 연결되면 시험 코드 선택 |
| ⑤ | 응시 방식(시험장) 선택, 언어 선택, 정책 동의 |
프로필의 영문 성과 이름은 당일 신분증과 정확히 일치해야 해요. 여권 영문명 그대로 등록해 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일이 적어요.
3단계. 시험장·날짜 예약과 결제
시험장은 최대 3곳까지 골라서 비교할 수 있고, 그다음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요. 마지막으로 바우처 코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제출하면 예약이 끝나요.
| 상황 | 규정 |
|---|---|
| 시험장 응시 일정 변경·취소 | 예약 시각 24시간 전까지 |
| 기한을 넘긴 경우 | 응시료 소멸 |
| 바우처로 결제 후 취소 | 바우처 복원, 원래 유효기간 안에서 재사용 가능 |
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 24시간 기준을 달력에 따로 적어 두세요.
4단계. 시험 당일 신분증 2개
당일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신분증이에요. 원본이면서 유효한 신분증 2개가 필요하고, 사본은 인정되지 않아요.
| 구분 | 조건 | 예시 |
|---|---|---|
| 1차 신분증 | 정부 발급 사진 신분증 | 여권, 운전면허증, 주민등록증 |
| 2차 신분증 | 이름+서명, 또는 이름+최근 사진 | 사원증·학생증은 사진·성명·기관명이 있고 플라스틱·코팅 형태일 때 |
| 한글 신분증 | 발급 국가와 응시 국가가 같을 때만 1차 신분증으로 인정 | 한국에서 응시하면 해당 |
| 이름 일치 | 등록한 영문 이름과 두 신분증이 정확히 일치 | 여권 영문명 기준 등록 권장 |
군 신분증은 시험장에서만 인정되고, 17세 이하 응시자는 별도 규정이 있어요. 등록한 영문 이름과의 대조가 걱정된다면 여권을 1차 신분증으로 준비하는 게 무난해요.
5단계. 결과 확인과 인증 유지(3년·CE)
합격 기준은 750점이에요. 합격 후 자격 유효기간은 3년이고, 갱신하려면 3년 동안 CEU 50점을 채워야 해요.
| 갱신 방법 | 인정 내용 |
|---|---|
| CertMaster CE 이수 | 단일 활동으로 갱신 |
| 상위 CompTIA 자격 취득 | 갱신으로 인정 |
| 추가 CompTIA·타사 IT 자격 | CEU로 인정 |
| 강의·멘토링 | 최대 20점 |
| 교재 제작 | 최대 20점 |
| 시험 개발 SME 참여 | 최대 50점 |
강의와 교재 제작도 CEU로 인정된다는 점은 보안 강사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분께 꽤 유용해요. 갱신 수수료는 CompTIA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
불합격했다면, 재응시 규정
| 구분 | 규정 |
|---|---|
| 1회차 불합격 → 2회차 | 대기 기간 없음 |
| 3회차부터 | 직전 응시일로부터 최소 14일 대기 |
| 응시료 | 매번 전액 지불 (재응시 바우처는 번들로만) |
| 이미 합격한 시험 코드 | CompTIA 사전 동의 없이 재응시 불가 |
첫 시험이 불안하다면 처음부터 재응시 포함 번들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에요.
SY0-701 vs SY0-801, 어느 쪽을 볼까요
2026년 11월 2일 현재는 SY0-701만 응시할 수 있어요. SY0-801이 예정대로 11월 17일 전후 나오면, SY0-701이 은퇴하기 전까지는 두 시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돼요.

| 내 상황 | 추천 | 이유 |
|---|---|---|
| 11월 17일 이전에 응시 | SY0-701 | 그 전에는 701만 가능 |
| 이미 701로 공부 중, 몇 달 안에 응시 | SY0-701 | 자료가 많고 은퇴는 2027년 예정 |
| 영어 외 언어로 보고 싶음 | SY0-701 | 801은 출시 시 영어만 |
| 2027년 이후 응시 계획 | SY0-801 | 701 은퇴 시점과 겹칠 수 있음 |
| 이제 막 공부 시작, 시간 여유 있음 | SY0-801 | 최신 출제 범위로 준비 |
SY0-701의 구체적인 은퇴 날짜는 공식적으로 "2027년"까지만 확인돼요.
SY0-801의 공식 시험 목표 문서(v2.0) 기준 도메인 비중은 아래와 같아요. AI 관련 위험 같은 최신 내용이 강조됐고, 보안 운영이 27%로 가장 커요.
| 도메인 | 비중 |
|---|---|
| 1.0 일반 보안 개념 | 16% |
| 2.0 위협·취약점·공격 | 24% |
| 3.0 보안 아키텍처 | 19% |
| 4.0 보안 운영 | 27% |
| 5.0 보안 프로그램 관리·감독 | 14% |
SY0-801은 보안 관리자 2년 실무 수준을 권장하지만 필수는 아니에요.
6주 학습 일정 예시
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(가상 예시) 일정이에요. 실제 기간은 자신의 영어 실력과 보안 배경에 맞춰 조정하세요.
| 주차 | 할 일 |
|---|---|
| 1주 | 공식 시험 목표 PDF 내려받아 체크리스트 만들기, 용어 영어로 정리 |
| 2~3주 | 도메인별 이론 학습 (공식 CertMaster 또는 무료 강의) |
| 4주 | PBQ 유형 집중 연습, 약한 도메인 표시 |
| 5주 | 시간 재고 90분 모의 문제 풀이, 오답 정리 |
| 6주 | 체크리스트 재점검, 신분증·예약 정보 확인 후 응시 |
SY0-701은 Professor Messer의 무료 강의가 자주 언급돼요. 덤프(brain dump) 사용은 공식 정책상 금지이고 위반 시 자격이 취소될 수 있으니 피하세요.
국내 자격증과 함께 준비한다면 정보보안기사 실기 공부법, 서술형 48점부터 잡는 3주 계획도 참고해 보세요. 국내 시험으로 개념을 잡고 Security+로 영어 용어를 다지면 두 시험을 병행하기 수월해요.
자주 묻는 질문
Q. 한국에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나요?
아니요. CompTIA 공식 도움말의 온라인 응시 불가 국가에 한국이 포함돼 있어요. Pearson VUE 시험장에 방문해서 응시해야 해요.
Q. 한국어로 시험을 볼 수 있나요?
SY0-701, SY0-801 모두 한국어는 없어요. SY0-701은 일본어 등 5개 언어, SY0-801은 출시 시 영어만 제공돼요.
Q. Security+ 시험 비용은 얼마인가요?
교육업체 자료 기준 미국 정가는 USD 439예요. 국가별 표시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스토어에서 한국을 선택해 확인하세요.
Q. 지금 701 바우처를 사도 되나요?
바우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2개월이고 연장되지 않아요. 그 사이 시험이 은퇴할 수 있으니 응시 예정일을 먼저 정하고 구매 페이지의 대상 시험 코드를 확인하세요.
Q. 떨어지면 바로 다시 볼 수 있나요?
두 번째 응시는 대기 없이 가능해요. 세 번째부터는 직전 응시일로부터 14일이 지나야 하고, 매번 응시료를 내야 해요.
마무리
CompTIA Security+ 응시 방법은 한국 기준으로 정리하면 단순해요. 시험장 응시, 영어 시험, 신분증 2개, 그리고 3년마다 갱신, 이 네 가지를 먼저 챙기면 처음이어도 큰 실수는 피할 수 있어요.
2026년 11월 2일 기준으로 작성했고, SY0-801 출시와 SY0-701 은퇴 일정이 확정되면 내용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.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해 주시고,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.
